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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가벼운 날들

작성자가람|작성시간18.10.16|조회수65 목록 댓글 7
오랜만에 함께한 나 코스
두근두근 설레었다.
나를 변화시키고 깨어나게해 준나코스는
지금도 끝없이 깨어나고 있는중
며칠전 지인이 대기업에 이력서를 넣었단다.
그런데 지인의말 지원자가 너무도 많아서 아마도 안될거란다 .
그래서 왜 그런생각을 하냐고 했다 .
지인의말 기대를 하지말아야 실망하지 안는단다 기대했다가 떨어지면 얼마나 실망하겠어 라는말에 어떻게 일어나지도 않은 그 멀리까지가서 그걸 미리생각하고 고민하는지~
합격이란 결정만 가지고 가면 될것을~
세상사는게 쉬워젔음을~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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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18.10.16 생생하고 분명하네요~. ^^
  • 작성자나우 | 작성시간 18.10.16 그러네~
    지혜로 삶이 가벼운
    지금을 사는 가람
    따뜻합니다
  • 작성자로즈 | 작성시간 18.10.16 네! 참 가볍습니다
    이렇게 살 수 있다니!

    축복의 삶입니다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18.10.16 네.
    가벼운 삶.
    함께 가볍습니다!
  • 작성자파워 | 작성시간 18.10.17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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