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작년 회장을 넘기고
올해 처음 월례회가 진행댔다
30명 예약을해서 10 인분정도는 포장을해야하는 사태
감사는 개인돈이 아니니 잘관리하는 직책이니 작년처럼 하지말고 투명하게 하라는 얘기들이
걸리고
여러 의견들이 걸렸지만
입을 닫게되었다
내입에서 나가는 얘기는
남들에게 걸리는 얘기들은 내생각임이 분명하니
나는 지나간 과거 보다
더나아갈길에 대해 생각한다
올해 모임에 안올줄 알았는데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게된다
그저 친구라는 이해타산없는 관계들과 올해도 함께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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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우 작성시간 19.02.24 딱! 하고 알아차리는
깨어있는 파워
힘이 느껴지고
시랑도 느껴집니다
분명합니다
원함의 그 한 길
함께합니다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19.02.24 알아차림의 나눔이 지혜롭다는 생각~
감사합니다. -
작성자로즈 작성시간 19.02.24 분명하고 생생합니다
고요하고 따뜻합니다 -
작성자*인주* 작성시간 19.02.24 파워의 나눔~~
시원합니다~~^^ -
작성자앱플 작성시간 19.02.25 내입에서 나가는 얘기는
남들에게 걸리는 얘기들은 내생각임을.
아! 저를 깨우시는 파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