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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움에게 물었습니다.
옛날에.
‘엄마는 ㅇㅇ 이 결여된 사람이야’ 라고 말한적 있지?
지금은?
음.. 많이 다툴때였나.
상황들은 기억나는데.....
나이를 먹어 그런가? 또 그건 내 생각이었고...
지금 엄마는 좋은 엄마야.
...
‘옛날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고~~
이제 좋은 엄마라니 기뻐~ ㅎㅎㅎ’
예전의 나라면. 이랬을 겁니다.
.....
한다움의 ...에서
한다움에겐 이미 흘러간 스토리임을 알아차립니다.
기쁩니다^^
ㅇㅇ의 결여...
이 말에 저항하고 있슴이 알아집니다.
소리내어 말해봅니다. ‘ 나 ㅇㅇ 의 결여야.’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네요~^^
....
넘어지고. 나누고. 알아차리고. 나눕니다.
그게 뭐라고... 이름표일뿐~~^^
...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ㅇㅇ 의 비슷한 말은~ 공감. 배려. 등등.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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