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삶의변화

가자가자 사실학교로 가자

작성자달月|작성시간19.05.01|조회수87 목록 댓글 10

눈 뜨기 전의 나라면...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그것을 실제로 행하기 이전에
이미 생각과 판단, 계산에 들어갑니다

“황금같은 쉬는 날인데”
“서울에서 그 멀리 지방까지”
“이 비용이 아깝지는 않을까”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게 불편할거야”
“무엇하러 그 고생을 하나”
“아 계획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다 귀찮다”
“안할란다, 때려치자, 모르겠다”
...
,

이제
눈 뜬 나’

“사실학교 간다”
“5월 나코스 한다”

내가 원하는
나의 원함대로.

그저 결정하고,
결정대로 흐르고,
온전히 경험할 뿐.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저 이 나’

나코스를 통해서 이 나’는
눈 떠 깨어있습니다.

이 나’는
5월 나코스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설렙니다

설레이는 가슴 가득 담아
사실학교로 갑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성 | 작성시간 19.05.01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파워 | 작성시간 19.05.02 달이 뜨네
    사실학교에 달이 뜨네
  • 작성자프카 | 작성시간 19.05.02 달이 온다니 설레는 가슴 여기도 보태오~~
  • 작성자나우 | 작성시간 19.05.02 원함을 보고
    행하는 달~
    환영합니다
  • 작성자*인주* | 작성시간 19.05.05 5월 코스에
    달이 온다는 소식
    기뻐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