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에서 블루로 바꾸고 >>>
참 많은데, 변화된 것이 말이쬬....
물리적으로는 부산에 다시 터를 잡고 많은걸 내려 놓은 게 큰데...
하나. 나의 사실, 가족의 사실 바라보기 - 내가 살아야 상대도, 가족도 산다는 인식.
하나. 어떤 일, 사건에 분명하게 바라보는 시각, 더하여 생각하지 않기, 분명하게 표현하기.
하나. 생각은 오로지 결정을 위해서만 애쓰기.
하나. 나관은 숨쉬고 먹는 밥보다 중요하다는 의식의 깨어남.
기타 많은데... 또 얘기할께용~~
생각보따리를 버리고 나니 넘 가볍고 기뻐서 오늘도 푸르게 날아 다니는 블루~ 였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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