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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무리 청소해도 깨끗해지지않아!
에이C! 새 집으로 이사나 가버리자!!""
20년 이상된 헌집
리모델링 한번 안한 누추한집
아무리 청소해도
돌아서면 더러지고, 어지럽혀지는집
아무도 안치우고 나만 치워서 지쳐버린 집
이런 저런 이유와 변명만 내세우며
사랑하지 않았던 집
오늘 아침,
뒷 베란다 타일 바닥 홈 사이사이
때를 벗기며 자각합니다
내가 내집을 사랑하지 않았었구나!
내가 원하는 집으로 만들지 않았었구나!
지금 결정합니다!
때를 벗겨내고
내가 원하는 집을 만듭니다!
때를 벗게내고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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