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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때를 벗기다

작성자강naru|작성시간19.07.15|조회수70 목록 댓글 11


"도대체 아무리 청소해도 깨끗해지지않아!
에이C! 새 집으로 이사나 가버리자!!""

20년 이상된 헌집

리모델링 한번 안한 누추한집

아무리 청소해도
돌아서면 더러지고, 어지럽혀지는집

아무도 안치우고 나만 치워서 지쳐버린 집

이런 저런 이유와 변명만 내세우며
사랑하지 않았던 집

오늘 아침,
뒷 베란다 타일 바닥 홈 사이사이
때를 벗기며 자각합니다

내가 내집을 사랑하지 않았었구나!
내가 원하는 집으로 만들지 않았었구나!

지금 결정합니다!

때를 벗겨내고
내가 원하는 집을 만듭니다!

때를 벗게내고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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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공명 | 작성시간 19.07.15 오~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집!!
    반짝반짝 빛나는 강나루!
  • 작성자나우 | 작성시간 19.07.16 와~집창조
    바로 행하는 님의 에너지
    감동입니다
  • 작성자기린 | 작성시간 19.07.16 원함에 눈뜨는 삶~!
    벅차고 생생합니다.
    나눔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은 | 작성시간 19.07.17 원하는 삶을 결정하고 행합니다ㆍ
    나의 원함으로 깨어나며 기뻐요ㆍ
  • 작성자선물 | 작성시간 19.07.18 내가 머무는 집
    원하는 결정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집
    반짝반짝 빛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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