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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아빠가 웃으신다.
시어머니가 고맙다하신다.
내 가슴이 기뻐서 눈에는 눈물이난다.
남동생이 원망을 담은 말을 툭.
내 가슴이 두근두근.
그래도 괜찮아, 드러난 모든 것은 그저 나’
남동생이 따뜻한 커피 한잔을 툭.
내 가슴이 휴~
모든 것은 흐르고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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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19.11.05 고마워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귀한일을 했네요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작성자달月 작성시간 19.11.06 아 ^^ 참 좋다아 ~
얼마나 좋은 일이게요~
잘 흐르고 변하는 프카 나눔에
달도 생생하게 함께 잘 흘러집니다 :) -
작성자요정. 작성시간 19.11.06 모든것은 자연스레 흐르고 변하므로
잡을 이유가 없음이 알아집니다.
가볍습니다. -
작성자도겸 작성시간 19.11.06 모든 것이 흐르고, 변하고...
프카의 가슴이 느껴지며 뭉클합니다. -
작성자*인주* 작성시간 19.11.07 따뜻합니다
뭉클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르고 변하는 것이
진리인데
저는 그것을
거스르려고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