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라라에요 ~~~!!😁
11월 첫코스하고나서 카페에 들러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사실 여러 님들 글을 봐왔지만 뭐라 남겨야 할지 생각만 했습니다 ^^;;
그러다 내 삶에서 아주 조금의 변화가 생긴거같아 나눠보려고합니다!! 그동안 다른 일정들과 준비들로 인해 이후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금전적이든 뭐든 제 생활에 쪼끔이라도 여유가 있을때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
코스를 한후 한달이 넘은 시간이 지났는데 노력해봐야지!!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문득 허존사를 하게 되는 제가 느껴졌습니다ㅋㅋ
누군가에게 짜증나는순간에도 나는 사실학교에서 배웠기에!!!
‘아그래 허용합니다 ...’
비상이 옆에서 일적으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을때도 오히려 옆에서 ‘그분들을 허용하자...’
화를 가라앉히는 역할,,
화가 나오지만 속으로 허용합니다 ..
그러다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사실학교 갔다온후 친구들도 ‘너 좀 달라진거같다!?’
낯선장소를 어려워하는 저를
또 다시 사실학교 가는날을 천천히 제 스스로 결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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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슬 작성시간 19.12.27 ㅎㅎㅎ뭉클합니다
여러글을 봐왔다는것만봐도
연결감에 따뜻한걸?
또 다시 사실학교 오는날을 결정해보기
것도 넘 좋아구만
카페에서 라라글을보게되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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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물 작성시간 19.12.27 우와~ 라라다~
비상의 곁에서 지혜로 함께 흐르는 라라~
나눔에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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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불 작성시간 19.12.28 반가운 라라 ^^
잘 지내고 있는 소식에 따뜻하고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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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조 작성시간 19.12.28 소식에 반갑고 기뻐요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계신다니 더욱 기뻐요
다시 만날날.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싸이즈가 딱 맞아서 더욱 정겹게 느껴졌던 님! -
작성자기린 작성시간 19.12.31 라라~!
연결하고 함께 흐르는 님 소식.
반갑고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