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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을 잃고 어두컴컴 흐린 눈
-> 스스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원함을 향해 반짝이는 눈
무기력하고 활력이 없던 하루하루
-> 기운이 넘치고 만족과 보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성취가 없고, 갈 길 몰라 헤매는 삶
-> 그저 경험하는 삶
죽어 있던 삶이 -> 살 맛 나는 삶으로
새로운 나 자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코스 복습을 위해 내삶의변화 게시판에 무어라 글을 써야하나
고민하고 생각에 깊이 빠지느라
멈춰서 서있는 그런 내가 아닌
그저 내 원함대로 글을 써 내려가고
그저 그대로 삶 경험하는 나
온전히 깨어있는 나로
기쁘게 여행을 계획하듯
코스 복습 결정을 세웁니다.
2월에 님들과 함께 코스하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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