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어서인지 안부전화가 많이 오네요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네에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라고 답합니다.일상적이 대답이 아닌 가슴에서 나오는 답을 합니다 .참으로 덕분입니다
요즈음의 나는 전에 없이
^^덕분^^을 잘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함께 흐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도 알아지네요 특히
같은 목적을 두고 깉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사실학교의 모든 님들께도 덕분입니다를 전합니다.
나의 오늘은 다 님들과 함께 한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나와 인연이 되었던 모든 님들을 허존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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