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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는 역할

작성자다해| 작성시간20.01.22| 조회수1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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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0.01.22 엄마로 산다는 것
    여자로 산다는 것
    이것 또한 선택이었음을~
    그래도~~
    힘들었을 어린다해
    토닥토닥~~~
    안아봅니다
    흘러감이 기쁩니다
    파도를 즐기는 님
    기쁘고 감사해요
  • 작성자 망고1 작성시간20.01.22 파도를 즐기는 여유에 평화롭고 풍요로운 다해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0.01.22 눈물나는 단어
    엄마!
    그단어를 내가 가질수 있어 행복해요
    나는 엄마입니다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0.01.23 나의 삶이 나의 선택이듯 그 또한 어머니의 선택임을 허용하는 다해의 가슴이 크게 다가오네요
    허용하는 다해의 가슴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인주* 작성시간20.01.23 엄마, 그리고 나를
    허용한 다해의
    가슴~~
    따뜻하고 고요합니다~~^^
  • 작성자 백조 작성시간20.01.23 여유롭게 파도를 즐기시는 다해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 도깨비 작성시간20.01.23 엄마가 집나가서 엄마없는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지내는 세월은
    체험한 그 존재만이 그 원망과 고달픔은 잘 알수있다
    지금 내딸이 나의 엄마가 행했는것처럼 자식을 두고 집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
    손녀가 겪고 살아야 할 원망과 분노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내가 겪은 과거가 더욱 생생하게 떠오르지만
    딸에게 말했다
    '집을 나가든지 뭘 하든지 너만 행복하면 된다 엄마는 널 많이 사랑하니깐 어디서든지 꼭 살아만 줘'
  •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20.01.24 허존사로 다해의 가슴이 열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모든 걸 허용하고 밝게 웃는 다해를 그립니다..^^
  •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0.01.26 가슴 찡하네요.
    우리들 엄마들~~~♡
    사랑해요.
  • 작성자 도겸 작성시간20.02.03 이땅의 어머님들께... 감사합니다.
    어린이집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들, 부모님들의 위대함을 또 보곤 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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