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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실, 무한의 생각

작성자달月| 작성시간20.02.13| 조회수7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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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0.02.13 뭉클 뭉클 합니다
    달! 사실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으게 사랑 퍼서 보냅니다
    후우~~~~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0.02.13 아~~뭉클하면서 따뜻하네요.
    그저 사실만 존재하는 세상~비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0.02.13 우와~~뭉클함이 저 깊은 곳에서 마구마구 솟구치는 느낌~!!
    20년동안 얼어있던 그 가슴이 녹아내린 달의 따뜻한 가슴 느낍니다~
    와~~~따뜻함이 이런거구나~~~~!!!
  • 작성자 지금 작성시간20.02.13 뭉클하고 따뜻해요~~
    가슴이 뭉클뭉클 몰랑몰랑
  • 작성자 망고 작성시간20.02.13 달~~~^^♡♡♡축하드려요
    그리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이탁 작성시간20.02.13 불같이 끓어 오르는 것만이 화가 아니라 단단히 얼어있는 것 역시 화의 모양이다. 라고 알려주는 달 덕분에 저도 알아차려집니다. 엄마와의 화해, 축하해요~~ 뭉클하고 또,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슴은 살짝 들뜨네요~
    고마워요 달~~
  •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0.02.13 가슴이.뭉클하고.따뜻합니다.
    한순간.알아차림에.나누어주니.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0.02.13 엄마도 달도
    참 좋았겠다
    삶이 이것이지~
    파도를 즐기는 최고의 서퍼 달~
    요가가 끝난 사실학교의 밤
    별이 유난히 밝아요!
    따뜻합니다
  •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0.02.13 아~!
    뭉클합니다.
    사실의 삶이 주는 마법.
    알아차림에 찬탄하며
    엄마와의 화해, 축하해요.♡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0.02.13 그저 사랑뿐인 우주에
    생각하나가 온 우주를 덮고
    그 생각 사라지니
    본래 사랑이 드러났네요~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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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20.02.14 뭉클하고 몰랑하고~~~~
    하나의 사실확인으로 삶이 바뀐
    살아있는 경험담
    내 발앞에 무엇이 있는지
    사실에 눈뜨고 걸어갑니다
    함께함에 무한 기쁩니다
    나눠주어 고마워요 달 👍🏻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0.02.14 축하합니다 ~♡
    내가 깨어나고
    주변을 깨우고,
    세상이 깨어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예쓰 작성시간20.02.14 사랑 그 자체, 달의 나눔이 사랑으로 세상을 깨웁니다.
  •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20.02.15 뭉클합니다..
    동시에 눈물 글썽이는 달의 두 눈이 떠오릅니다..
    무엇을 결정하던..
    오롯이 그 자리에서 지금 이순간을 사는 달..
    찬탄합니다^^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0.02.15 찬탄스럽습니다 달의 깨어남이 ^^
    함께해주심이, 비춰주심이 축복이네요.
    고마워요.
    기쁘고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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