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변화,
나는 항상 괴로웠다.
이유를 알지 못하는
어떤 고통이 늘 늘 함께했다.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고,
무엇은 커녕, 심지어는
내가 괴로운 줄 조차도 몰랐다.
삶이 잘 풀리지 않았다.
항상 두렵고 짜증이 많고,
아무것도 좋은게 없었다.
그 모든 것이 생각이었음을.
그 모든 것이 나로 부터 시작되었음을
내가 바로 고통의 창조자이자,
내가 바로 고통의 해결사였음을
이제는 알 것만 같다.
머리가 아닌 내 가슴으로.
나는 이제 안다.
내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음을.
내게 모든 것이 쥐어져 있고,
내게 모든 자유와 책임이 있음을.
지금 나는 ,
이러한 내가 너무 좋다.
내가 나'인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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