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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감사한하루

작성자파랑새|작성시간20.10.13|조회수132 목록 댓글 17

새판을 짭니다
생소한 명칭
*공장장님*
*작업반장님*
*잔업*

공장에 취직했다.
사장님 사모님인줄
알고 여태 살았는데

여긴 어디?나는 누구?
내가 여기서 무엇을하는가?
하는 건방을 떨고 있다

흙께서 물으신다
니가 누고?

순간
아하!
허벅지를 칩니다
"타다닥 탁탁"

그래 내생각에서
나는 꼴깝을 떨고 있었다.

공장은 공장일뿐
어떤의미도 없다.

일할수있는 공장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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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문 | 작성시간 20.10.14 삶을 즐기는 파랑새라는 생각
    넘좋아 ~♡
  • 작성자증장 | 작성시간 20.10.14 내가 원하는 삶~ 즐기는 자유의 파랑새 기뻐요ㆍ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20.10.14 있음! 으로 점찍으시니,
    함께 가볍습니다!
  • 작성자지국 | 작성시간 20.10.14 원함 그대로~!
    멋짐 뿜뿜~♡
  •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 작성시간 20.10.19 우와~ 왠지 파랑새가 거기서 활력도 얻을 것 같고
    재미있게 다니실것 같다는 그림이 제게는 펼쳐지네요 ㅎㅎㅎ
    자재롭게 이름표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힘을 가진
    파랑새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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