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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우리는 하나~~

작성자이탁|작성시간20.11.02|조회수92 목록 댓글 6

어제.
물고기가 CST세션을 해 달라고 했다. 몸 전체는 가벼운데 두통이 약간 있다고 머리만 좀 해 달랬다.

평소와 달리 저녁부터 내 컨디션이 좀 무겁고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해 달라고 하니.

나관을 하고 세션을 시작했다. 헌데, 물고기 몸에 손을 댄지 얼마지나지 않아 내가 엄청 생생해짐을 느꼈다.

아! 그래! 물고기 안에도 내가 있구나!
자각의 순간이었다.

시작 전 30분만 해야겠다는 생각과는 달리 마치고 보니 1시간이 흘러 있었다. 내가 나를 치유 한 순간이었다.

세션을 받은 물고기도 세션을 해 준 이탁도 모두 하나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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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조 | 작성시간 20.11.03 난 왜 세션받는 물고기가 부럽지~~음
  • 작성자나는나 | 작성시간 20.11.03 이탁 가슴이 생생하게 느껴져
    포근합니다.
  • 작성자공명 | 작성시간 20.11.03 따뜻~ 부럽~!!!
  • 작성자예쓰 | 작성시간 20.11.03 이탁의 자각에
    함께 깨어납니다. 기뻐용^^
  • 작성자하늘을 나는 물고기 | 작성시간 20.11.03 이탁의 요술손맛에
    매일매일 건강해지고
    매일매일 햄볶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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