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전 ,
산만한 정신, 분주한 마음
갈 곳 잃은 초점
코스 후 ,
1. 위와 같은 나의 모습을
그저 그대로 허용하게 됨
2. 나의 그 모습을 허용하게 되니
그 겉모습이 아닌 더 깊은 내면,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직접 관찰 할 수 있게 됨
3. 내가 직접 관찰, 직면할 수 있게 되니
스스로 그것을 다룰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더 힘쓸 수 있게 됨
지금보다 더욱 내가 원하는 삶을
내 앞에 그대로 펼쳐내고 싶으니까!
코스 복습을 주저할 수가 없다!
아니, 복습이 아닌 새로운 코스!
지금 이 새로운 나에게
다시 새로이 경험될
새 코스!
변화해가는 나의 삶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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