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으로 드러나는 우주 작성자나우| 작성시간20.11.16| 조회수110| 댓글 1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20.11.16 뭉클합니다..어떤 나우도 백점이지만깨어나 당신과 가족을 살리는나우께 무한 사랑과 지지를 보냅니다..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지금 작성시간20.11.16 뭉클뭉클♡ 신고 작성자 나는나 작성시간20.11.16 나우의 가슴을 느낍니다.뭉클합니다.감사합니다.위트 넘치시고 따뜻하신 나우.당신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0.11.16 해볼일이다 합니다. 이렇게 경험하는 소식 들리니 놓지 않고 해볼 일이다~ 나우의 가슴 공감되며 뭉클 기쁘네요 신고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0.11.16 깨어서 빛으로 우주를 밝히는 나우~주위를 살리시는 님!뭉클~ 합니다!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0.11.16 나만 깨어납니다 나머지는 그냥 있는그대로되어집니다.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시나브로(햅번) 작성시간20.11.16 가슴이 뭉클하네요 눈가의촉촉함을 느끼네요깨달음을주시어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0.11.16 사랑하는 나우~그 기다림 그 세월 알기에꼬옥 안고 함께 기쁨의 눈물 흘립니다감사뿐인 우주~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라라 작성시간20.11.17 뭉클합니다지혜로운 나우가 옆에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고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20.11.17 따뜻합니다비상의 전화를 받고,설레어하며 집에 돌아가는 차에서 두번 세번 나누는 나우.이렇게 내가 사실학교에 연결하는것도 나우의 다짐이였구나 모두 나우가 심어놓은 씨앗입니다! 나우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리슈팅 작성시간20.11.17 크고 깊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입니다감동! 감탄! 감사!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0.11.17 나우의 결정대로 경험하는 가족가슴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신고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0.11.17 원함을 그대로 경험하는 벅참.뭉클하고 기쁩니다. 신고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0.11.17 왜 사실학교 다녀요? 이런 질문이 싹 사라지게 합니다. 고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캔디2 작성시간20.11.17 지혜로운 나우의 결정이 참 다행이다 생각들며 따뜻하며 뭉클합니다~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0.11.17 나우~~~그 날 나눔에 감사드려요 경험과 연륜으로 큰 빛이 되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비상) 작성시간20.11.17 너무행복하고따뜻합니다 신고 작성자 해피~ 작성시간20.11.17 따뜻하고 지혜로운 나우~눈빛만으로도, 옆에 있기만 해도 편안하고 따뜻한 나우~나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0.11.20 가슴이따뜻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네.함께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