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는 기승전결 마지막엔 르네셀
색깔이 너무 강해서 친구들의 무리에 끼지 못할지도 모른다
너는 왜 그렇게 열시미하냐
지금 정도면 갠찬지 않냐
그들의 생각이 그러하구
나 성공했구나
나는 일하는 동안은 친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함께 돈벌 사람이 필요한것이였는데
친구인척 일안하는척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행동에서도
판이 갈리고
일할 사람은 나의 사업에 남는다는 것에 분명해졌다
파랑새의 흐름을 통해
골이 파였던 동생들도 다시 소통이 되고 있다
예전에 얘기했던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잃어버린 사건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던것처럼
지금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참으로 재밌고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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