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나의 결정.
'나는 정직이다'
100으로 경험한 한 해였습니다. 삶에 있어 모든 부분에 아리까리한 나였었는데.. 한 해 결정대로 정직해지려고, 있는 그대로 보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때로는 쪽팔리고 수치스런 상황도 있었지만 그 상황에 정직해지니 그저 흘러 갔습니다.
지금 2020년 12월31일 밤11시54분.
내 삶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밋밋합니다. 곧 있을 새해 결정장에 긴장되고 설레는 가슴입니다. 지금 분명한 그림이 있음에 생생하고 조급한 가슴입니다.
나는 지금을 경험하고 살아갑니다.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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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파워 작성시간 21.01.01 이어지고
또 새롭고
이탁이 있어 든든합니다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21.01.01 정직한 나눔!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영무 작성시간 21.01.01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이탁의 결정에 따뜻하고 가볍습니다😊 -
작성자*인주* 작성시간 21.01.01 이탁의 나눔에
가슴이 시원합니다
매순간을 잘 경험하고
즐기는 이탁~~
이탁과 함께라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