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0년 마무리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예전의 나 라면
며칠몇날 주저앉고 눈물 질질 짜고있었을텐데
지금의 나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다!
있는 관점에서 세상에 눈을 뜨고
사실은 나다,나는 사실이다,
생각은 생각일뿐 사실은 아니다
이런관점에 눈을 뜬 나는
세상이 달라보이고
주변사람이 달라 보이고
나 자체도 스스로 달라보인다
그로인해 마법이 생긴것처럼
미움이 사라지고
마음에 사랑이 듬뿍치어있다
이런 나를 존중하고 칭찬한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국 작성시간 21.01.15 사랑 그 자체로 드러나는 님~!
2021년 기대로 설레고 기쁩니다. -
작성자프카 작성시간 21.01.15 사랑받아 마땅한 님~
카페에서 보니 또 기뻐요 -
작성자증장 작성시간 21.01.16 스스로를 존중하고 칭찬하는 하ㆍ
나는 하를 있는 그대로 보며 함께하니 기뻐요ㆍ
2021년 풍요롭고 여유로운 리더 김하~♡ -
답댓글 작성자하~a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29 풍요롭다는 말이 너무 설렙니다.ㅋ
-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1.01.19 나눔 반갑습니다 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