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는 삶을 즐겼고
지금의 나는 그 모습에 자랑스러워 스스로에게
"잘했다, 이쁘다, 또 순간을 가슴으로 즐기면서 살자"...
합니다.
1월의 코스에서
많은 깨어남과 함께
어느때보다 즐겁고 행복한 코스..
그리고 폭발하는 그 에너지로
지금의 연꽃이 피었네요...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것 또한 즐기겠습니다.
머리가 내 가슴인줄 알았던 지난 시간들 또한
허용하며 살겠습니다.
나는 이미 하.나.님 이니
내가 원하는 나를 창조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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