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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탁 작성시간21.03.12 전보다 훨씬 가볍다는 햇살의 말에 나 역시 가볍고 분명해져 기뻐요~
  이탁은 햇살에 대해 어떤 오해를 하고 있었나, 어떤 생각의 틀안에서 바라보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햇살의 비춰줌에 고마움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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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1.03.12 드러낸 햇살도
  답글로 서로를 살리는 탁도
  이것이 존중이지 하는 생각으로 생생하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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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1.03.13 생각 사라진 자리
  내가 원하는 대로 경험하는 나의 우주
  넘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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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두 작성시간21.03.13 저도 대부분의 지인을 내 눈의 기준에서 봤다는게 알아져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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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1.03.13 생각이 지워진 자리에서의 가벼움이 잘 전해지네요.
  알아차리고 꾸준히 나아가는 햇살,
  덕분에 가슴이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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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21.03.15 아 ~ 햇살
  비춰주시니 참 밝다 하는 생각에 기뻐요
  나도 이 어떤 생각자리에서 보는 님이 있구나 자각합니다
  따뜻하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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