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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건강 그 자체인 나

작성자영무|작성시간21.03.29|조회수105 목록 댓글 11

나는 지금 건강하다.


어릴때부터 소위 비염과 축농증이 있었던 나는

조금만 아프면 이비인후과에 들러

항생제와 소염제를 먹은 경험이 있다..

또한 높은 혈압과 이따금 부정맥 증상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 후

나에 대한 자각이 커질수록

자가 치유의 힘도 커져가고 있었다.

이따금 소화가 안되어도, 머리에 통증이 있어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뛸 때에도, 목이 부어 열감이 있을때에도..

사람들의 붙여 놓은 소화장애, 두통, 부정맥, 인후통 등의 이름을 통해 지어내는 수 많은 생각에 끄달려, 병원을 찾아 약을 먹기보다..일단 몸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곳에 따뜻한 주의를 준다.

물론

처음에는 저항되어져 무거워지나,

어느새 일어나는 생각은 흘려보내고, 몸의 흐름을 지켜보기 시작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증상은 얼마 후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그 증상이 나타나면

내가 그걸 경험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에

약 대신 몸에 주의를 주며 휴식을 취하는 등 필요한 것을 한다.

그 증상을 없애려 저항하기 때문에

계속 그것이 내 몸에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건강을 결정한다.

그리고 나의 몸에 일어나는 모든 증상을 기꺼이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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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문 | 작성시간 21.03.31 결정하고 그저 경험하는 영무라는 생각
    기뻐요 ~♡
  • 작성자지국 | 작성시간 21.04.01 와~!
    허용의 주의로 자가치유되는 몸.
    따뜻한 사랑의 주의 보내며 기뻐요~♡
  • 작성자공명 | 작성시간 21.04.01 건강한 영무 그리며~~
    온 우주 천지에 가득한 치유 에너지 함께보내요~~
  • 작성자조아 | 작성시간 21.04.01 나는 건강을 결정한다~~
    건강 그자체다~~
    영무의결정그대로 흘러가길~~~
  • 작성자크리스마스로즈 | 작성시간 21.04.03 무한 치유의 에너지를 느끼며
    몸에 주의를 주는 건강 그 자체인 영무. 지혜롭다는 생각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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