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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건강하다.
어릴때부터 소위 비염과 축농증이 있었던 나는
조금만 아프면 이비인후과에 들러
항생제와 소염제를 먹은 경험이 있다..
또한 높은 혈압과 이따금 부정맥 증상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 후
나에 대한 자각이 커질수록
자가 치유의 힘도 커져가고 있었다.
이따금 소화가 안되어도, 머리에 통증이 있어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뛸 때에도, 목이 부어 열감이 있을때에도..
사람들의 붙여 놓은 소화장애, 두통, 부정맥, 인후통 등의 이름을 통해 지어내는 수 많은 생각에 끄달려, 병원을 찾아 약을 먹기보다..일단 몸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곳에 따뜻한 주의를 준다.
물론
처음에는 저항되어져 무거워지나,
어느새 일어나는 생각은 흘려보내고, 몸의 흐름을 지켜보기 시작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증상은 얼마 후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그 증상이 나타나면
내가 그걸 경험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에
약 대신 몸에 주의를 주며 휴식을 취하는 등 필요한 것을 한다.
그 증상을 없애려 저항하기 때문에
계속 그것이 내 몸에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건강을 결정한다.
그리고 나의 몸에 일어나는 모든 증상을 기꺼이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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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문 작성시간 21.03.31 결정하고 그저 경험하는 영무라는 생각
기뻐요 ~♡ -
작성자지국 작성시간 21.04.01 와~!
허용의 주의로 자가치유되는 몸.
따뜻한 사랑의 주의 보내며 기뻐요~♡ -
작성자공명 작성시간 21.04.01 건강한 영무 그리며~~
온 우주 천지에 가득한 치유 에너지 함께보내요~~ -
작성자조아 작성시간 21.04.01 나는 건강을 결정한다~~
건강 그자체다~~
영무의결정그대로 흘러가길~~~ -
작성자크리스마스로즈 작성시간 21.04.03 무한 치유의 에너지를 느끼며
몸에 주의를 주는 건강 그 자체인 영무. 지혜롭다는 생각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