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피숍을 하는 분과 제품으로 연결되며
일이 잘풀리는듯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낀분 때문에
중단이 됩니다
사실 예상된 일이었다 해야하나요?
두분이 따로가 아니었는데
저는 수박속 빨간 단맛의 커피숍 언니만 케어 했습니다
수박겉을 책임지는 언니를 배제하고 싶어서
내가 결정한것이 분명합니다
큰언니가 밉상이다 ㅋ
수박겉은 손도 안대고 수박 맛을 보려고 한
내가 잘못된거죠
수박은 달디 답니다
수박 껍데기까지 하나로 연결된 것에 눈뜹니다
모든 경험 예스하겠다 하고 보니
수박맛 언니의 맘이 보입니다
나의 제품도 좋고 너도 좋으니
큰언니와 잘지내보면 어때?
이런 말이 들립니다
예 그리 해보겠습니다
진정성 있게 얘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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