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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을 하기전엔
8시즈음 일어났었다.
아이들을 아침에 좀 여유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랬었는데 막상 10시에 등원시켜도 그시간이 되면 아이들을 닥달하게 되어졌었다.
처음엔 7시에 겨우 눈뜨고 앉아서 비몽사몽
정신차린척 했었는데
이제 6시도 되기전에 눈이 저절로 떠진다.
그 덕에 그시간에 가족들을 위해 해야할 일도 미리 챙기고
밀린 집안일도 하고 물마시고 호흡하고
여유가 많이 생겼다.
1년이면 730시간 이상을 나는 선물받았다.
그리고 원하는결정을 하고 삶을 살아보는
15분의 연습(처음에는 흐름대로 따라했는데 이제는 이것이 진짜 삶이구나 알아진다)
이 놀랍다.
15분이 길어져 24시간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론은
많은 님들이 결정장의 혜택을 많이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삶이 술술~~~원하는대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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