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변화 작성자등불| 작성시간22.08.03| 조회수75|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2.08.03 나눔에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신고 작성자 낙천 작성시간22.08.03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꾸 분별하고 내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똑같은 우주의 존재임을 함께 자각합니다. 신고 작성자 청풍 작성시간22.08.03 깨어남의 통로~ 등불!지혜롭고 따뜻한 등불 덕분에함께 깨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2.08.03 나또한 그러했음을 나또한 그러하고 있음을.. 상대를 보고 '너보다는 낫다.' 생각하고 있었죠. 이러면 안되는데... 그러한 나를 자책하고 다시 그런 나를 발견하고.. 반복하다가.. 그저 그 또한 내가 만들어낸 생각임을. 알아차리는것에 주의를 둡니다. 너와 내가 같은자리임을. 다시 눈뜹니다. 등불의 드러냄이 가볍고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2.08.04 그래요그래요사실학교ㆍ나의 르네셀에서 통로인걸 가끔 잊었네요땡큐 등불 신고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2.08.05 판단하고 분별하는 내가 알아 차려 지네요.비추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2.08.06 연결된 존재들과행복하길 원하는 등불행복 그 자체인 등불~~~♡함께 해서 기뻐요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2.08.06 지금 이순간 한바를 합니다.지혜로 함께 흐릅니다. 신고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2.08.06 등불의 따스한 마음 전해지며 뭉클합니다~ 비춤에 함께 깨어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