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알수없는 이유로 열이 올랐다.내렸다.
추웠다.더웠다. 식은땀 은 비 오듯이 흐르고. 갑자기 내몸이 왜 이러지 싶을정도에 고통 에 있으며 말 로 내뱉지는 못해도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생명 에 나관을 하고. 해열.진통제를 먹어도 전혀 진전 이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갔다. 코로나검사 에 다행히 아닌거로 나온것에 감사 하고 처방약과 주사를 맞고 집에 돌아왔지만 저녁때 까지 열은 내려가지 않았다
누워있는데, 올초에 혼자 양산 나코스 를 갔을때 깜박 잠이 들었다가 깨서 나도 모르게 놀래서 나갔는데 때 마침 흙님이 얼음띄운 매실차 있다고 먹고 들어가라 하셔서 먹고 시원해진것이 생각이 나길래..
갑자기 이게 지금 왜 생각나지?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바로 집에 있는 매실을 얼음넣고 물넣고 매실냉차 를 해서 먹어써요.
와우~~!!
대박사건~~~@@
38.39도 였던 안 떨어지던 열이 말도 안돼
36.8도 로 떨어져써요.
그래서 빨강이 다시 월래 빨강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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