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배려를 해준다 생각하고 다 맞쳐주고 챙겨준다 생각하고 살고있다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지만 이 또한 지금 이순간 생각해 보니 이 또한 나만의 생각 이였구나. 상대방 이 느끼기엔 이 또한 부담 이 댈수도 있고. 서운 할수도 있고. 화 가 날수도 있었겠구나 이걸 왜 이제 알아 차렷지 하지만. 이런 빨강을 허.존.사 로 다독여 봅니다.
이제는 습관이 된듯한 결정. 허.존.사 하다보니 하나하나 알아감에 이 또한 넘 좋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될수있게 알게 모르게 도움주신 나님들도 다들 넘 좋아~^^♡ 좋은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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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2.09.09 빨강의 나눔에 가슴이 밝고 환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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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유(DRosa) 작성시간 22.09.10 좋은 날~~~
추석날~~
허존사로 흐르는 빨강을 느끼며
나도요~~^^ -
작성자햇살 작성시간 22.09.12 매일매일 나를 돌아보며 나아가는 빨강을 보며 찬탄합니다.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9월에 만나요!! -
작성자품이 작성시간 22.09.13 허.존.사로 빨강을 따뜻하게 안을수 있는 빨강의 가슴이 참 따뜻하네요~
결정과 허존사로 함께 흘러 기쁘고
그런 빨강이 있어 넘좋아♡ -
작성자코코아 작성시간 22.10.06 허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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