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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cst세션을 해주면서
있는 그대로
몸을 느껴보려는 그때!
몸에게 그랬구나~~~
이해공감해주려는 찰나!
평소 내모습은 어떠했나?
떠오릅니다.
남편이 아프다고 합니다.
(평소에 운동도 안하니 그렇지~생각)
남편이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밥먹을 시간에 안먹고 ㅉㅉ~생각)
어떤 의식도 없이 곧바로 붙어버리는 마이너스 생각들!
내가 옳다는 생각에 가려 사실은 볼수가 없지요.
오늘은 100으로 이해공감 해보려합니다~
그랬구나~!
당신이 그랬구나~~~!!!
100으로 이해 공감 해보려고 하니
내 마음이 밝아짐~
이해공감은 결국은 나도 좋고😊
너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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