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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과거가 있었어요.
무속신앙을 디따 디따 좋아했더랬죠~
흔히들 말하는 점집이요.
그러다가 시주를 집에다 함으로 모시게 되었는데
어제!
어느날 부터 제가 이름과 의미를 붙여놓은 그 물건을
사실학교에서 태워 회향하였어요.
사실 조금 두려웠어요.
제 의식에서 보이지않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두려움을 경험했고
기꺼이 회향하였어요.
기대고 의지할곳이라고는 타인의 답을 따라 다니는 길 밖에 모르던 시절이 있었네요.
지금은 기대고 의지할곳은 내 가슴 뿐이구나가
분명해져요.
나에게 질문해요.
내가 원하는것은?
나는 사랑을 원해요.
내가 사랑이니까요.
나는 풍요를 원해요.
내가 풍요니까요.
나는 기쁨을 원해요.
내가 기쁨이니까요.
나는 나는 이제 내 원함을 알수 있고 또 원함에 질문해볼수 있는 지혜의 힘이 생겼어요.
내가 진정 원하는 그림이 그려질때까지 끈질기게
질문해볼래요~
이제 나는 정말 정말 내 삶을 살게 되었어요.
진짜 내 삶!!!!!
귀하고 귀한 내 삶!!!
내가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내 삶!!!
삶을 사는 방법에 눈뜨게 해주셔서
님들~~~감사해요♡
사실의 품이로 바라봐 주신 님들 덕분이에요.
흙 감사합니다~
환희 감사합니다~
알랴뷰~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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