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주 2회는 글을 남겨야지 했는데
벌써 목요일 🤪🤪🤪
오늘은 꼭 카페에 글을 남겨야지 하니
코스 다녀와서 내가 어찌지냈나 살펴봤어요
많이 바빴고 여러 일들이 있었네~알아집니다
가슴은
설레였고
뿌듯했고
기뻤고
화났고
답답했고
뛰었지만
고요했네요
타인을
더 더 이해 해 보려 노력 하겠습니다
결정 한 후
노력한 후
다시 생각 해 보겠습니다
노노노!!!
다시~ 다시~
그들의 삶을 허용,존중,사랑합니다
애씀이 아닌
완전한 존재인
그들의 삶을 허용,존중,사랑합니다
여기 나누기만 해도
확장되는~♡♡♡♡
감사합니다 🙏🙏🙏
따뜻했고 재미 있었던 순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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