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코스 이후는
가슴에서 잘 놀았습니다.
진정한 내 자리, 주인 자리는
내 가슴이라는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아졌어요.
지금 내 가슴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진짜 나로써 사는 것!
기뻐요 기뻐요
불안해요 불안해요
답답해요 답답해요
무거워요 무거워요
설레요 설레요
길 가다가도 생각에 빠질 것 같을때는
서둘러 허공에 대고 내 가슴 표현하기!
걱정마세요!
비맞은 중처럼 보이지 않아요!
우리에겐 마스크가 있으니까 ㅎㅎㅎ
기분좋으면 노래도 부릅니다~
마스크 😷 좋으다요 ♡
내 가슴,
내 앞에 당신 가슴만 느끼면 게임 끝!
가슴놀이터에서 신나게 노실 분~~
개교기념 코스에서 가치 노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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