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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신년장 후
무아의 4남매가 급 벙개로 양산에서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작은오빠가 만나는 분을
처음 만나는 날
설레임과 기쁨
첨 만났을때 우리가족 되겠구나하는 느낌~~
이건 뭐지~~
작은오빠의 빼기
송년장에소고기 뺏는데
새해 첫날 소고기가 더해지는 기쁨
대박~~
해어지기 아쉬워
사천 비토섬으로 go go
크로네가 함께 못해서 아쉬움
그날
남해고속도로 양방향이 엄청 막혔다는데
밀양으로 돌아오면서
막히지도 않고 쌩쌩~~
시나브로의 진행으로
오늘 하루 소감을 나누는데
그분께서
새로운 가족이 생긴것 같아
기쁘고 잼있었다는 표현에
따뜻하고 뭉클했어요
님들을 통해서~
또 이렇게
새로운 인연이 연결되면서~
가족의 의미도
가족의 범위도
계속 변화되고 확장된다는
생각에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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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23.01.05 빼기가 바로바로 더하기로
돌아 왔네요.
기뻐요. -
작성자햇살 작성시간 23.01.06 올 한해 무아는 아주아주 행복하고 충만할거란것에 확신이 드네요 ~
사랑과 지혜의 가족.
나도 무아의 가족이라는 생각에 따수롭습니다 ~ -
작성자다문 작성시간 23.01.06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
크로도 볼 수 있어 기뻐요 ~ -
작성자프카 작성시간 23.01.06 무아의 사랑이 흘러흘러…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 따뜻하고 기뻐요~
무아네 수레바퀴가 곳곳서 씽씽 돌아갑니다. -
작성자품이 작성시간 23.01.07 가족들이 함께 하시는 모습에 따뜻하고 풍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