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현존의 경험

[품이]

댓글팀 줌 나눔에서 질문을 하였어요.

흙께서 안내해주셨고
가슴따라 온전히 흘렀어요.

흙의 말씀이 다 기억이 나지 않지만

찰나의 현존의 경험.!!!

말로 표현할수 없는 벅참과 고요.기쁨이 가슴에서 일었습니다.

그 한순간으로 자리가 바뀐걸까요?
그 경험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행해지는 것이
생각이 일어나거나 주의가 흐트러지면

딱 멈추고 100으로 주의를 모아 대상과 정합하는
행을 하다보면
가볍고 기쁘고 생생해 지는 경험을 합니다.

글로는 다 드러낼수 없는 멋진 경험들을 삶속에서 하고 있어요.

아~진짜 이것이 명상이구나.
이것이 행이구나.
이것이 삶이 구나.
이것이 기쁨이구나.

이 경험을 글로 좀 더 잘 드러낼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음달 댓글팀에 함께 하시면 더 많은 기쁨과 깨달음이 있으실거에요~~~~^^
라고 광고하며 오늘은 이만 ....

흙~~~감사합니다.~~~~~

[지국]

100의 주의.
멋진 경험에 박수 보냅니다.
나눔에 기쁘고 감사해요.

[여유(DRosa)]

벅찬 가슴이 전해집니다.
100의 주의.
감사합니다~^^

[햇살]

" 품이 흙이 보여요 ? " 하시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랬구나.
눈앞에 흙이 보이는 것.
품이의 경이로운 경험에 축하축하 !!!

[삼수니]

사실 그 자체
100으로 주의 모을때

[노랑]

이 광고에 빠져 댓글 부지런히 다는중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