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삶의변화

습관처럼 하던 말

작성자세비|작성시간23.05.09|조회수83 목록 댓글 14

고3 때, 늘 달고 다닌 말이 있다.
가벼운 일에도 항상 습관처럼 하던
힘들어죽겠다, 아파죽겠다 라는 말..

문득 알아차렸다!
어느 순간부터 그 말들이 나에게서 없어진 것을!

생각해보면 고3 입시생 시절에 정말 힘들었는데
저 말들 때문에 내가 나를 더 힘들게 했다는 것이 알아차려졌고 이걸 그때 알았다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but, 지금이라도 알아서 넘좋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별 | 작성시간 23.05.10 세비 ♡
    가볍게 기쁘게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
  • 작성자품이 | 작성시간 23.05.11 지금의 알아차림~
    깨어 나눠주는 세비가 있어 넘 좋아요~
  • 작성자노랑 | 작성시간 23.05.12 함께 기뻐요^^
  • 작성자파워 | 작성시간 23.05.13 습관처럼
    행복해
    아고 살맛나~~~~
  • 작성자달月 | 작성시간 23.0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배불러 죽겠다
    더워 죽겠다
    졸려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주의 없이 내놓던 말들이 나를 결정하고 있었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