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삶의변화

사라진 레파토리 하나.

작성자여유(DRosa)|작성시간23.05.18|조회수120 목록 댓글 13

‘힘들어. 쉬고 싶어. 얼른 해치우고 쉬어야지.’
내 단골 레파토리.
어떤 상황들이 일어나기만 하면 우울과 무력감에
자동 셋업되었던 말입니다.
사라졌네요~~
이제 더이상 그 무게에 갇히지 않습니다.

….
어제 낮 만보걷기를 하며 더워서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이 불편함과 힘듦이 내 몸을 살리는 것임이 분명하기에
잘 즐겨집니다.
살짝 흐르는 땀은 피부미용에 최고지요~ ㅎㅎㅎ
…..
아침 일정전 빗소리를 들으며 커피도 마시고 글도 쓰고
여유롭습니다~~^^

아침결정장에서 만난 님들의 밝고 생생한 에너지에
완충!!
감사와 사랑으로 아침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젤루 멋진 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파워 | 작성시간 23.05.18 멋진날~♡
  • 작성자다문 | 작성시간 23.05.18 여유의 세상에서 젤루 멋진 날~ 덕분에 오늘 멋진 날 보냈네요 ~♡
  • 작성자무아 | 작성시간 23.05.18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즑긴 여유
    기뻐요
  • 작성자요정. | 작성시간 23.05.19 사라진 레파토리 하나!
    제목부터 가볍고 자유롭네요.
    님의 차한잔은 웬지 향가가 더 좋을것 같은 생각~^^
    멋진날!
  • 작성자빛(Light) | 작성시간 23.05.19 젤루 멋진날~~~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