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무아]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안
운전대를 내려놓으니
편안합니다

지금 이순간
아침결정장이 열리길
기다리며
님들 만날 생각에
행복합니다

시나브로와 함께 집에 있든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다가도
버스안에서도
장소에 상관없이
상황에 상관없이
하던 일을 멈추고
함께 하기를 원하는 나!
분명하고 생생합니다
삶에서
아직도
어떤 상황과 관계속에서
우선순위를 정해놓고도
다른 것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나의 원함을
선택 결정 경험하는 힘이
조금씩 쎄지고 있다는
생각에 플러스~

아침결정장!
열려라 사실의 세계

[파워]

결정의 힘이 커진다는 무아
점점 커지는 무아

[등불]

사실의 참깨 ^^
기쁘고 조화롭습니다.
함께하는 지금 행복합니다.

[다문]

열려라 사실의 세계
아침결정장 함께 흐르며 기쁘고 설레입니다 ~

[지국]

시나브로외 무아, 맑은하늘~♡
가족이 함께 흐르는 모습에
따뜻하고 기쁩니다.

[세연]

무아의 아침결정장!
깊은 감동이 흐릅니다.
함게하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