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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6월 코스.

작성자한별|작성시간23.06.08|조회수84 목록 댓글 14


엄마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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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에게 별칭 뭐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이름그대로

덕순~ 하신다고 결정하셨습니다


덕순과 한별

내일부터 삼일간 코스하러 갑니다

기쁘고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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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서 | 작성시간 23.06.09 모녀와 특별한 경험이 되겠네요 ~~ 설레임이 전해 집니다 ~~ 한별 ^^
  • 작성자산새 | 작성시간 23.06.09 덕순과 한별
    기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23.06.09 덕순과 한별 ^^
    함께함에 설레고 따뜻합니다
  • 작성자여유(DRosa) | 작성시간 23.06.09 이름그대로 덕순.
    두 분의 코스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앱플 | 작성시간 23.06.10 오늘 어떤 하루였을까♡ 설레는 가슴 그대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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