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에게 생식 두유를 한잔 타 드리니
"기뻐요~
합니다.
내가
"표현해줘서 기뻐요~
합니다.
나무가 옆에서
"슬퍼요~
합니다.
그랬구나~왜?물었더니
아까 엄마가 화내서
합니다.
아~~~그랬구나
엄마의 미세한 화남의 에너지를 용케 알아차리는^^
따라 다니면서 잔소리를 해야 한다는 너무나 사실같은 생각으로
잠시 화가 났었거든요.
그 생각을 알아차리고 느끼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소통합니다.
나무가 등교하고
단비와 가슴놀이
단비보고 웃어줘서 기뻐요 했더니 기뻐요.
약간 슬퍼요.
기뻐요.
감동이에요
합니다.
주고 받는 가슴 놀이
그렇게 가슴놀이터에서 온가족이 놀면서
시작하는 아침~♡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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