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장을 끝내고 싱글벙글 음식 쓰레기 봉지를 들고 나섭니다.
늘 외출이 있을때 들고 나가던 봉지를
히죽대며 들고 나섭니다.
몇날을 미루거나
인상쓰며 겨우 실행하거나
꼭 외출할때 들고 나가거나
이러했던 나는 나를 위한 정갈한
공간창조를 합니다.
버리고 돌아오는 길에 화단에 핀 조그만
노란꽃에도 주의를 줍니디ㅡ.
식사 준비에도 정성을 들입니디ㅡ.
나를 위한 일에 기쁨만이 있습니다.
나는 기쁨 그 자체입니다.
나는 행복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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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프카 작성시간 23.07.11 행복 그 잡채의 토네이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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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품이 작성시간 23.07.12 토네이도~
기쁨과 행복의 하루~
원하는 하루를 창조하는 님 멋져요~ -
작성자햇살 작성시간 23.07.12 삶을 바꾸는 토네이도의 힘 !
애쓰지 않고 나의 하루를 즐기며 변화를 느끼는 토네이도의 지혜에 감탄하면서
기쁨이 느껴져서 저도 기뻐집니다.
나를 위한 일. 나를 위한 하루. 기쁘게 경험합니다. -
작성자행복 작성시간 23.07.12 한 가지를 잊으셨네요~ㅎ
토네이도,당신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
작성자지국 작성시간 23.07.13 주의 주며 만나는 나의 공간, 가슴.
너무 환하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