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보이고 파도소리가 들립니다. 작성자바람.| 작성시간23.08.06| 조회수0|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행님 작성시간23.08.06 얼른 나님들 만나러 가고싶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7 저두요 근데 못알아 볼지도 몰라요^^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8.06 지금에 감사하는 바람함께 흐를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7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님들 함께해주셔서 더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쁘고 좋은 날 되세요 신고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8.07 내게 주어진 오늘.내가 느낄 수 있는 지금.바람의 나눔으로 더 생기나고 기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7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고 좋은 날입니다. 지국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8.07 글로 뭉클. 댓글들로 뭉클뭉클~~~초록이 초록임이 감사한 지금입니다. 💖🙏💖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8.07 네~지금에 감사합니다~바람의 자각이 감사하고 기쁘네요~ 신고 작성자 토네이도 작성시간23.08.07 멋지네요생생합니다 신고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3.08.07 감사로 가득한바람의 가슴풍요롭고 환해요바람의 나눔과비춤에 감사해요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8.07 바람~바다갔구나~~나는 금요일에 다녀왔어요 ♡바람이 나눠준 글로다시 그곳에 있는듯 생생합니다 저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8.08 내가 살아보기로 결정한 나의 오늘 지금이 바람앞에 펼쳐져있네~ 나님들에 나눠주는 바람의 마음에 따뜻하고 기뻐요. 신고 작성자 행님 작성시간23.08.09 기쁜마음으로 만나러 갈게요^^ 신고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8.09 하늘이 하늘이고 바다가 바다라서 참 감사했던.. 맞아요 그랬네요 ! 바람 다시 일깨워 주어서 감사요 !!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8.12 바람과 함께, 카페 공간을 통해 교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