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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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르는물 작성시간23.09.16 내안의 작은아이를 허용하고 안아주는 바람의 마음이 아프고도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괜찮아..그렇게 흐르는 하루가 잔잔하고 감동스러워요
나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9.16 그럼요!
어떤 나도 괜찮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는 판단 분별의
나가 아니니깐요.
이왕이면 그 어떤사랑도
그 어떤 인정도 바라지 않는
활짝 웃는 당당한 나를 떠올리면
어떨까요! -
작성자 나무ㅣ 작성시간23.09.16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안의 있는 그 작은아이를 마주할 용기가 생겼어요
바람의 활짝 웃는 모습을 떠올려보니 설레이고 기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