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 악동뮤지션 - 엄마가 딸에게 작성자스마일:)| 작성시간16.07.19| 조회수149|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올 작성시간16.07.19 이른 아침 6시반!난 감동으로 눈물바람~~~무한 생명으로 깨어납니다,♡♡♡♡♡ 신고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16.07.19 아~ 뭉클하면서 따뜻하네요.감사해요^^ 신고 작성자 달팽이 작성시간16.07.19 눈물샘 자극T.T채리 캠프가고 없는데 더 생각나네... 신고 작성자 산새 작성시간16.07.19 짬뽕집 앞에서 눈물콧물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신고 작성자 비단장수 작성시간16.07.19 노래를 듣고 있으니~가슴에 느껴지는 삶에 순간들을 기억하며두 딸에게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노래 잘 듣고 갑니다~ 신고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16.07.20 사랑이 마구마구 피어나네요 마구마구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