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쳐지나가다 여왕이 떠올랐습니다.
몇 주 전부터 떠올랐는데,
오늘 확 더 선명하게 떠올랐네요.ㅎㅎ
그 미소와 눈물이 떠올랐어요.
여왕의 소식이 조금 궁금해지면서. . .
가을방학의 '근황'을 한번 올려봅니다.
(저도 천사따라 다른 님들 따라 한번 해봅니다. 따라쟁이 찬란입니다.)
여왕~ 콕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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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천사 작성시간 16.07.28 찬란 따뜻해요~
지하철인데.. 밧데리가 읍써.. 슬포.. -
작성자견우 작성시간 16.07.28 여왕을 만났다네
그리고 대화를 나누고
헤어졌다네
그 와중에 홀리스틱 스러운 경험을 나혼자 느꼈다네 -
작성자스마일:) 작성시간 16.07.29 아...!
며칠전, 취미는 사랑이라는 노래가 떠올랐는데, 찬란이 가을방학의 다른 곡을 나눠주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여왕 작성시간 17.09.12 찬란~
이제서야 보아요
찬란이 보내주는 따뜻한 주의로 뭉클한 아침입니다~
님들의 주의로 내가 존재하는군요~
감사해요~
충만한 사랑을 전합니다~
멋진 날~!!!^^♥ -
답댓글 작성자찬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9.15 크... 기뻐요^^/ 여왕~~~♥
이렇게 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10월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