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은의 나눔을 보고는 바로 떠오른 이 노래.
들국화의 '걷고 걷고' 입니다.
요즘 정말 하염없이 그저 걸을 때가 참 많네요.
자꾸 걷다가 보면 흘러가고 또 무언가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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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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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찬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17 친구라니. . .
어험. 그자리 큰형님~
ㅋㅋ
모두가 친구입니다^^★
그자리~ 돌고 돌고는 항상 다시 그자리로 돌아온다지요? 허허 -
작성자깨어 작성시간 16.10.17 걷고 또 걸어서 그자리로 돌아오는 찬란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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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사 작성시간 16.10.17 이런 노래가 있었군요
따스한 봄날에 맨발로 땅을 걷고있는듯한.. 노래네요 그 옆에 찬란이 재잘재잘~ 얘기하먼 넘좋아일 것 같은.. 훗! 단 사실의 얘기만! 생각자리빼고! 그러다 부르고싶은 노래 같이 부르고 걸으면 캬! 입니다 -
작성자승은(P.R) 작성시간 16.10.18 노래 좋아요^*
내가 태어난건 축복
걷고 걷고 걷는다.
제글이 찬란에게 하나의 모티브를
주었네요. 기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16.10.19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