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쓴 글에서
오빠는~ 오빠가~ 할 때 생각난 노래
게으름뱅이 선언하고
따땃하고 푹신한 이불위에 엎드려
신나게 게으름피며 즐겁게 올려본다
경쾌한 오래된 노래..
어맛 주인공이 천사날개를 또 입고있네
난 벗었는데.. 그 날개가 절로 갔나?
저 천사 별칭 바꾸려구요~
별칭 바꾸고 싶은데.. 적당한 별칭이 안떠올라서
뭘 원하는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싶은가?
저에게 질문을 해봤다가..
불두화가 추천해 준 하트,
이틀전에 떠오른 로즈,
바람 wind .. 해봤다가..
별칭은 별칭일뿐 어떤 의미도 없다! 로 늘 귀결!
그래도 천사에서 이제 바꾸고싶다!
요거 하나만 남겨놓았네요
에라 몰라
오빠 오빠 나는 오빨 믿어요~
그 자리를 지켜주쎄용~
노래 흥얼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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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불꽃 작성시간 16.11.26 오빠는 어제 사진속의 날개 추천 할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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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6 음.. 오빠가ㅎ 하는 말 몬말인지 몰겠어용~ 날개 벗은거 추천이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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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꽃 작성시간 16.11.26 천사 별칭이 '날개' 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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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6 불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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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마일:) 작성시간 16.12.05 아모르(amor) 어떻습니까?
사랑, 자비 등의 뜻이 있다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