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촌 명훈이가 이번에 자기 곡 'No,No,No' 의 어쿠스틱 버전을 올렸는데 너무 좋아서 함께 나누려고 올립니다 :)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나님들 평온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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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16.12.01 멋지네요!
가슴으로 들어오는 아름다운 목소리.
촉촉히 젖어집니다!
감사! -
작성자천사 작성시간 16.12.01 어쩜.. 라이브도 참 잘하시네요
기회가 된다면 이 분 노래하실 때
몸짓, 표정, 숨결... 느낄 수 있는
적당히 먼(?)거리에서 온몸으로 느끼다..
노래 끝나면 조용히 다가가서 악수 청하고 싶네요.. -
작성자모모 작성시간 16.12.02 원곡보다 한층 더 분위기 있네요~!
매력있어요~♡ -
작성자한별 작성시간 16.12.02 제주 코스 아침잠결에
아름다운 노래 한곡
take me baby
카페에서 들으니 더 좋아요
펜이라고 전해주세요 -
작성자불꽃 작성시간 16.12.02 마른 체구에서 뿜어내는 애절한 목소리가 가을밤에 딱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