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위 포스트 공연에서 들었던
제주 이주민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씨의 음악이
힐링용으로 좋기에 4곡을 소개합니다.
산하씨의 '돌핀홀' 연주도
돌고래가 심해를 유영하듯이
의식의 깊은 밑바닥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
소개할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넷상에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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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위 포스트 공연에서 들었던
제주 이주민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씨의 음악이
힐링용으로 좋기에 4곡을 소개합니다.
산하씨의 '돌핀홀' 연주도
돌고래가 심해를 유영하듯이
의식의 깊은 밑바닥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
소개할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넷상에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