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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가뇽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

작성자참사랑|작성시간14.11.02|조회수328 목록 댓글 2

 

 

 

 

 

 

 

 



♬ Andre Gagnon(앙드레 가뇽)
슬프도록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


Ondine(물가의 요정)


un piano sur la mer(바다위의 피아노)


L'amour Reve(사랑의 품안에서)


Les Jours Tranquiles(조용한 나날들)


Bobichon(부비송)


Cher Jean-Paul(사랑하는 장~폴)


Reves D'Automne(가을의 꿈)


Chanson Sans Paroles(무언가. 無言歌)


Indian Summer (인디언 섬머)






Un Ange Pleure(천사여 울지 말아요)


Deux Jours A La Campagne(숲속에서의 두 해)


Adagio (아다지오..느리게)


Love Theme (사랑의 테마)


Wind Of Ice(찬바람)







The Most Beloved Andre Gagnon CD1

03. Bobichon(부비송)
05. Cher Jean-Paul(사랑하는 장~폴)
06. L'Air Du Soir(저녁 공기)
08. Reves D'Automne(가을의 꿈)
09. Sonate Pour Violoncelle Et Piano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0. Chanson Sans Paroles(무언가. 無言歌)
11. Indian Summer(화창한 날씨)
13. Aubade(아침의 노래)





Andre Gagnon(앙드레 가뇽)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케나다 쿼백주 쌩 빼꼼에서 1942년에 태어났다.
4살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화성 작곡과 여러 음악이론에 대한
정규교육을 받았습니다.

1967년 처음으로 Montreal's Place Des Art's에서 대중과
비평가들의 뜨거운 호평 아래 모짜르트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영국 러던에서 녹음된 최초의 앨범 pour Les Aments를
발표 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여러번의 Felix상을 수상하는등, 앨범 Romentique를 발매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여 3번째 Juno상을 수상하였답니다.

1995년 9월에 발매된 Andre Gagnon의 최신 앨범 Twilight Time은
Jacques Lacombe 지휘로 60명의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였고
30년대에서 팝의 명곡들을 가뇽의 스타일로 편곡한 수작
앨범으로 평가 받으며 또 한번 골든 디스크를 기록 하였다.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다.





Very Best Of Andre Gagnon
CD 1.2 전곡 연속듣기



03 L'amour reve (사랑의 품 안에서)
04 Nuite Dete (밤의 고요함 속에서)
05 Indian Summer (인디언 섬머)
06 Souvenir Lointain (머나먼 추억)
07 Presque Blue (저녁노을)
08 Ondine (물가의 요정)
09 The Wave of the Wood (숲에 이는 바람)
10 White Frost (하얗게 내린 서리)
11 Un Bal, Au Loin (꿈 속으로)
12 La Brise de Mai (오월의 바람)

Disc 2


01 Soirs D'ete (여름의 별자리)
02 Chanson du Matin (바람의 유혹)
03 Rumeurs (약속시간)
04 Les Faux Adieux (이별을 말하지 않으리)
05 Love Theme (사랑의 테마)
06 Flame (사랑의 불꽃)
07 Premier Regard (외사랑)
08 Petite Tristesse (달빛에 안기어)
09 Un Beau Reve (작은 소망)
10 Une Longue Absence (바라보기만 하여도)
11 Retour En Arriere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어)
12 La Vie Douce (미소 속으로)





피아노의 시인 Andre Gagnon 은 1974년 데뷔앨범 Saga 를 시작으로
Neiges, Impression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국내에서 5년 동안 총 9장 의 앨범을 발표 30만장 이상 판매를 올렸다.
[Monologue]가 인기를 누리며 앨범을 발표 98년 [Le Pianiste],
99년 [Reves D'Automne]와 크리스마스 앨범 [Noel],
2000년 [Solitude], 2001년 [Saisons] 까지 전 앨범이 인기를 얻으며
한국 내에서 인기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앙드레가뇽은 클래시컬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하였는데
83년 지휘자 샤를 뒤뚜아와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몬트리올의 여름 음악 축제인 Mozart Plus의 개막 공연을 하였고,
84년에는 Seul Avec (alone with)로 이름한 솔로공연은 Quat' Sous
무대에서 가졌는데, 앙드레가뇽은 자작곡 이외에 슈베르트, 쇼팽,
슈만과 같은 작곡가들의 곡도 함께 연주하였다.

불꽃없는 이지적 정열을 건반 위에 쏟아내고 있는 피아노의 시인
앙드레 가뇽, 많은 이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이 바로 앙드레 가뇽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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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14.11.03 약간 흐린 아침.
    잘 듣겠습니다.
    어젠 힙합으로~
    오늘은 연주곡으로~
    아임 해피^^ 땡큐^^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14.11.17 이음악들 mp3로 갖고픈데 제게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한곡만 듣기 가능해요 . ㅜㅜ
    쪽지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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