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하게 된 이 뮤직비디오...!
Coldplay의 Viva La Vida라는 곡을 David Garrett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뮤직비디오다.
그런데,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바이올린 선율도 선율이지만, 뮤직비디오 또한 매력적이다.
'나'!
우주이자, 창조주인 '나'가 삶이라는 무대에서 연주를 시작한다.
그 '나'가 여러가지 나를 창조해낸다.
그 나들로 연주를 한다. 즉, 삶을 경험한다.
(그 나들을 만든 것은 '나'이니까, 그 나들을 없애기도 한다.)
그리고 삶이라는 축제를 온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고 즐긴다.
마지막엔, '나'로 돌아온다....!
아........ 나!
이 뮤비안에 다 들어있다.
자각하고 결정(창조)하고 경험하고 오감으로 느끼고, 표현하고.... 다시 '나'로 돌아오고...!
지금, 충만하네요...^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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